어둡지만 귀엽게! 가보자고! 슈타트, BB트랙탑, 스케이트치노팬츠,TS패션 긴티
슈타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서 검정색에 빨간색 라인이 너무 이쁘게 보였다.
검정색에 생 고무창이 잘 어울리고 거기에 빨간색으로 귀엽게 보인다.
어두운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 귀엽게 포인트를 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단 말이지.
그래서 강렬한 어두움에!
전혀 쓰지 않는 빨강 보라 강렬한 귀여움 색으로 매칭을 하고 싶어서
BB 트랙탑도 검정색에 보라색으로 매칭 고고!
거기에 팬츠는 이리저리 입어도 대중적인 핏에
깔금한 와이드 핏으로 스케이트 치노 팬츠로 마무리를 했다.
안에도 너무 검색 검색이면 진짜 어둠의 사람이 될것 같은 느낌이라서
베이지색 긴팔로 환기 시키는 느낌을 준다.
전체가 어두운 색이라서 짧게 그리고 조금씩 들어간 색들이 검정색을 바탕으로 이리저리 잘 어울린것 같다는 느낌이다.
슈타트가 생각보다도 신발이 얇상하고 귀여움과 약간씩 톡톡 튀는 느낌을 가지고 있고
전반적으로 긴 레트로한 옛날 신발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다.
검정색에 보라색 트랙탑은 처음인데 이건 좀, 아싸 느낌이지만 그래도 인싸이고 싶어라는 느낌이 든달까?
보라색에 대한 편집증적인 독톡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라는 편견이 좀 있는 편이다.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다.
BB Track top puple &skate chino & stadt red black
슈타트 색깔이 이뻐서 스케이트 치노 팬츠 비비트랙탑은 과감하게 블랙에ㅡ퍼플로 매치! 어둡지만 소심한 뽐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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