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피스테탑 팬츠 아디다스 옷이 좋아

25년형 피스테 탑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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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옷이 프로라인이 아니라서

흠.. 이거 별로 아닐까?

생각했는데

옷을 받아서 보고 입어보니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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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핏이 레귤러 타입이라서 몸에 딱 붙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서 핏이 굉장히 맘에 드는 편안한 핏의 옷이다.

요새 유행하는 좀 사이즈가 있는 느낌의 옷이랄까?

그렇다고 오버사이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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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테 소재 우븐 타입의 얇은 바람막이 스타일 소재가 많이 쓰이지가 않아서

그걸 생각해보면 이게 바람을 막아주는 피스테가 맞나?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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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은 트레이닝 탑과 팬츠에서 스판덱스 소재가 들어가서

동작에 따라서 불편함이 없다.

거기에 소재가 얇고 부드럽다. 이게 최대 장점.. 기존에 티로나 스트라이크는 좀 두껍고 불편해서

입고 싶지가 않은데 그런 점에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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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문제는 너무 얇아서 겨울에 동계용으로 입는다면

안에 베이스 레이어를 잘 입는게 중요하고

날씨가 좋은 날을 잘 선택해서 입는게 중요할것 같다는 말이지.

제품 자체는 굉장히 좋네..

안산게 좀 아쉽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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